
2026년 7월 19일 제주 모닝브리핑 — 여름 휴가철 제주 여행 꿀팁과 지오페스타 소식
오늘 제주를 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여름 휴가철 즐길 거리와 지역 축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오늘 아침,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여름 휴가 정보가 눈길을 끕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2026 지오페스타'가 8월 4일 산방산·용머리해안 일대에서 열리며, 제주관광공사는 '나만의 색으로 기억하는 제주 여행' 등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5가지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지역 특색을 담은 주류 제품과 제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 북카페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관광·여행제주관광공사 추천! 여름 휴가 만끽하는 5가지 방법
제주관광공사는 올여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나만의 색으로 기억하는 제주 여행'을 테마로 금능해변, 하도해변 등에서 다채로운 자연의 색을 경험하고, 애월해안도로 등 바닷길 드라이브나 비자림로 등 숲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원피스: 대해적시대전 아시아 투어' 등 시원한 전시와 천지연폭포, 동문야시장 등 야간 명소 방문도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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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 '2026 지오페스타' 8월 4일 개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플레이사계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 지오페스타'를 오는 8월 4일 서귀포시 안덕면 플레이사계 중앙광장과 산방산·용머리해안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며, 지질 해설사와 함께하는 로컬 트레킹, 해안 환경정화 플로깅 '왕봥줍GEO', 로컬푸드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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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제주 고씨주택, 책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철거 위기에 놓였던 제주 고씨주택이 책방과 사랑방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이는 책이 가진 연결의 힘과 문화의 힘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국의 책마을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고씨주택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사랑방이 되고, 외지인들에게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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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하이트진로, 제주 지역 전용 '참이슬 제주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제주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참이슬 제주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참이슬 상표에 제주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넣어 지역 한정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이는 지역 소비자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관광객에게는 여행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상품으로 판매하려는 시도입니다. 주류업계는 제품 이름과 상표에 지역명을 새겨 향토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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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대구에서 만나는 제주 감성, 영풍문고와 '애월빵공장'의 이색 동거
대구 영풍문고와 '애월빵공장'이 같은 공간을 사이좋게 나눠 쓰는 이색적인 북카페가 화제입니다. 벽면을 제주 현무암으로 마감하고 아기해녀 애월이, 돌하르방 등 제주 분위기를 물씬 풍겨 대구 안에서 제주를 느끼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점과 빵집의 맛있는 동거는 새로운 복합 문화 공간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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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최휘영 문체부 장관, 제주 신라호텔서 K컬처 확산 계획 발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월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최 장관은 매년 12월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한국판 '코첼라'인 '패노메논 페스티벌'을 정례화하고, 2028년부터는 세계 주요 도시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K컬처의 파급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메가 이벤트와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할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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