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8일 제주 모닝브리핑 — 여름 휴가철 제주 즐기기, 지오페스타와 책방 나들이
오늘 제주를 여행하거나 제주에 사는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되는 정보를 우선합니다.
오늘 제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2026 지오페스타'가 8월 4일 산방산·용머리해안 일대에서 열리며, 제주 고씨주택 책방처럼 책을 통해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를 찾는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여름 휴가 꿀팁과 지역 한정판 주류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관광·여행제주 여름 휴가, 250만 관광객 위한 5가지 즐길 거리
올여름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관광공사는 '나만의 색으로 기억하는 제주 여행', 바닷길·숲길 드라이브, 시원한 전시 관람, 야간 명소 탐방 등 5가지 여름 휴가 즐기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특히 금능해변, 하도해변 등 아름다운 해변의 색과 현무암이 만드는 대비를 눈에 담는 여행을 권합니다. '원피스: 대해적시대전 아시아 투어'와 '자롤로뮤지엄' 등 실내 전시도 폭염을 피해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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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기원, 2026 지오페스타 8월 4일 개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플레이사계는 8월 4일 서귀포시 안덕면 플레이사계 중앙광장과 산방산·용머리해안 일대에서 '2026 지오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며, 지질 해설사와 함께하는 로컬 트레킹, 해안 환경정화 플로깅 '왕줍GEO',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먹거리존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슬라이딩 수영장과 바닥분수 물총놀이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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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제주 고씨주택 책방, 지역 문화 활력 불어넣는 책마을로 주목
제주 고씨주택 책방·사랑방이 철거 위기에 놓인 집을 문화공간으로 되살려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국의 대표적인 책마을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책이 가진 연결의 힘과 문화의 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외지인에게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주민에게는 사랑방이 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여름, 텍스트를 넘어 삶을 연결하는 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책마을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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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하이트진로, 제주 한정판에 이어 '참이슬 부산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가 이달 부산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참이슬 부산 에디션'을 선보이며, 앞서 제주에서도 지역 전용 에디션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는 지역명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관광객에게는 여행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으로 판매하려는 전략입니다. 대선주조의 '부산' 소주나 선양소주의 '대천 에디션'처럼 주류업계가 지역명을 제품에 적극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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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옥 지붕 아래 경주마가 달린다…9월 문 여는 렛츠런파크 영천
과천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조성된 경마공원이다. 1단계 경마공원은 금호읍 일대... 관람대 뒤편에는 공연과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대규모 광장도 조성됐다.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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