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16일 제주 모닝브리핑 — 농촌 체험 반값 할인, 한강 작가 제주 4·3 소설 조명
오늘 제주, 습한 장맛비와 함께 농촌 여행 상품 할인, 그리고 한강 작가의 제주 4·3 소설이 프랑스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오전부터 장맛비가 시작되어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편, 제주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농촌 체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촌스러운 촌플레이' 기획전을 시작합니다. 또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제주 4·3 사건을 다룬 소설이 프랑스 아비뇽 연극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됩니다.
관광·여행제주 농촌 체험, 최대 50% 할인 '촌스러운 촌플레이' 시작
제주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로컬 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촌스러운 촌플레이'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다정한 동백 생활', '색채로 채우는 대한목장의 밤', '15년 차 제주 캠퍼의 숨은 캠핑 포인트', '제주 포레스트 앤 차롱 런치' 등 4가지 체류형 농촌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농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어 반값 여행으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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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한강 작가, 프랑스 아비뇽 축제서 제주 4·3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조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프랑스 아비뇽 연극 축제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7월 14일, 소설을 각색한 연극 '사랑은 얼마나 끔찍한 고통인가'가 카름 수도원 회랑에서 공연되어 기립 박수와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강 작가는 7월 15일과 16일 교황청 중정 무대에 오르는 낭독극 '새'에도 직접 출연하여 목소리를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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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한강 작가, 아비뇽 페스티벌서 '언어는 존재 방식' 강조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 작가는 7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언어는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 그 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축제의 초청 언어로 '한국어'가 선정된 가운데, 한 작가는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1부를 발췌한 낭독극 '새'에 참여했습니다. 이 낭독극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한국 배우 이혜영이 각자의 언어로 텍스트를 읽어 내려가며, 한 작가는 극의 마지막 5분 동안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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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교통오늘 제주, 오전부터 장맛비 시작…최대 30mm 예상
오늘 7월 16일 제주도는 오전에 장맛비가 시작되어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습하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권진영 기상캐스터) 주말에는 비구름이 전국을 뒤덮으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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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주, 참치 부산물 식용 곤충으로 재활용 성공
제주에서 버려지던 참치 부산물을 식용 곤충인 밀웜에게 먹여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참치 부산물을 먹고 자란 밀웜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불포화지방산이 84% 증가했으며, 항산화 능력도 일반 밀웜보다 2배 높아졌습니다. (제주MBC 보도) 밀웜이 청소한 참치 뼈는 임플란트 시술에 쓰이는 인공 뼈가루 등 고급 바이오 소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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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한경협 제주포럼 개막, AI 강국 대도약 성장 해법 모색
7월 15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이 개막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AI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주제로 제조업의 AI 전환과 서비스 산업, 에너지 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7월 1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AI 전환기 성장 해법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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