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8일 제주 모닝브리핑 — 땡볕 더위 속 제주 여행 꿀팁과 지역 행사 소식
오늘 제주, 30도 안팎 땡볕 더위와 자외선 '위험' 단계 예상. 제주퀴어프라이드 개최 소식과 함께, 아이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제주 여행 팁을 전합니다.
휴일인 6월 28일, 제주는 30도 안팎의 땡볕 더위가 이어지며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어제 제주시 동문로터리 일대에서는 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열려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에서 계획보다는 순간을 즐기는 지혜로운 여행 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날씨·교통휴일 제주, 30도 땡볕 더위와 자외선 '위험' 단계
6월 28일 휴일인 오늘은 제주 지역에 30도 안팎의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자외선 지수는 '위험' 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연합뉴스TV가 보도했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5~30㎜의 소나기가 돌풍과 우박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으니 외출 시 양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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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 동문로터리 일대서 개최
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6월 27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동문로터리 일대에서 '돌 바람 퀴어: 벽을 허무는 자긍심'을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성소수자(LGBT)의 인권과 성적 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 행진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행사장 인근에서는 개신교 단체의 동성애 반대 집회도 열려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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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계획보다 순간을 즐기는 꿀팁
지난 주말(6월 20일) 다섯 살 손자와 함께 제주를 찾은 할머니의 여행기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소개되며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꿀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미지식물원 온실 정원을 방문하는 등 계획보다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순간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여행이 아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유명 관광지를 많이 보는 것보다 하루에 한 곳만 다녀와도 좋다는 마음가짐이 성공적인 여행의 비결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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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성소수자 축제 '제주퀴어프라이드' 열려…100m 앞엔 반대 집회
성소수자 축제인 '제7회 제주퀴어프라이드'가 27일 제주시 건입동 산지로 일대에서 열렸다.... 기념하는 행사로, 제주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7번째다. '돌, 바람, 퀴어 : 벽을 허무는 자긍심'을 표어로 내건 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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