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0일 제주 모닝브리핑 — 여름 수국길·사탕옥수수 축제, 그리고 비 소식
오늘 제주, 강한 비와 바람 예보 속 여름꽃 명소와 지역 축제 소식에 주목하세요!
오늘 제주는 강한 비와 바람이 예보되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국 명소와 성황리에 마무리된 지역 축제 소식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를 찾은 국제 에너지 전문가들과 몽골 관계자들의 방문 소식도 눈에 띕니다.
날씨·교통오늘 제주, 강한 비와 바람 예보…안전 유의하세요!
오늘(20일) 제주는 50~180mm(중산간·산지 250mm 이상)의 많은 비와 순간풍속 시속 55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특히 새벽부터 전라 해안과 경남권 해안,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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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제주 여름의 시작, 보랏빛 수국길에서 만끽하세요!
제주의 여름은 5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6월 말 절정을 맞는 수국과 함께 찾아옵니다. 공항과 가까운 남국사, 서쪽의 안덕면 수국길, 동쪽의 종달리 수국길은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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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애월읍 수산리 사탕옥수수 축제, 7천 명 방문하며 대성황!
지난 주말 애월읍 수산리에서 열린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약 7,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1억 2천만 원어치의 옥수수가 판매되었습니다. 'JEJU마라CORN', '도그CORN'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이 관광 콘텐츠로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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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제주 '책방 풀무질', 비 오는 날 여행객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
제주 '책방 풀무질'은 얄궂은 제주 날씨에 잠시 몸을 피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은종복 대표는 34년 서점 운영 노하우로 여행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책방을 단순한 서점을 넘어선 문화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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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미술 대중화 꿈꾸는 '미오컨템포러리', 제주 작가 해외 진출 시도
미술 비전공자 창업가 박현정 미오컨템포러리 대표는 '갤러리는 미술 오락실'이라는 비전으로 예술의 대중화를 꿈꿉니다. 2023년 제주 작가들의 '제주신화 콘텐츠' 해외 마켓 진출을 시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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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국제 에너지 전문가들, 제주에서 에너지안보·탄소중립 논의
오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 특별세션을 개최합니다.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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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농업 인력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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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농업기술원, 호우·강풍 대비 농작물 관리 강화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50~1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순간풍속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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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제주자치경찰단, 몽골에 K-교통안전 핵심 노하우 전수
몽골 교통안전 고위급 연수단이 제주의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제주교통정보센터를 찾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19일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소속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제주의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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