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육류 / 터미널시청권역] 파라바베큐
1989년 2월에 람보바베큐로시작하여 지금의 파라바베큐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손님의 입소문으로만 번창해 왔습니다.
주방을 저희 부부 이외에 남에게 맡겨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찾아 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뿐입니다.
전화 먼저 하고 오시면 기다리지 않게 해드립니다.